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통합을 호소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6일 개인 페이스북에 생각을 적었다. 그는 “우리의 지상 목표는 정권교체다. 하나가 돼야 한다. 경쟁을 하더라도 나중엔 하나 될 준비를 해야 한다. 집권을 위해서도 국정운영 성공을 위해서도 우리가 하나의 팀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되며 생각이 다르고 판단이 달라도 결코 상처 줘선 안 된다”고 썼다.
그러면서 “우리끼리 과도한 비난은 옳지 않다. 잘못된 일이다. 동지들을 향한 언어는 격려와 성원이어야 한다”면서 “동지들에게 간곡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드리는 저의 호소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가 28.5%로 1위를 기록했다.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25.2%), 이재명 성남시장(10.2%), 안희정 충남지사(5.8%), 박원순 서울시장(4.7%)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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