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송진우 해설위원이 KBS N과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송진우/사진=KBS N
역대 최다승(210승), 최다 탈삼진(2,048개) 등의 기록을 보유한 송진우 해설위원은 지난 2015년부터 2년 동안 KBS N 해설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었다.
송진우 위원은 "방송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됐고, 야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2년간 많은 도움을 준 KBS N측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진우 위원은 3월 7일부터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