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유경제는 세계가 더욱 주목하고 있는 산업군이다. 공유경제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10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꼽혔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 세계 공유경제 시장 규모가 2014년에 비해 2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공유경제 관련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전세계 숙박 공유기업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25만 개 이상의 방이 등록된 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앱을 통해 숙소 제공자와 여행자들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소유자에게는 집안의 남는 방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자에게는 일반 숙박업체보다 저렴하게 숙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 현지인의 집에 머물며 현지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지난 2016년 기업가치가 사상 처음 300억달러(약 33조원)을 돌파해 세계 1위 호텔체인 기업인 힐튼(276억달러)를 뛰어넘었다.
◆세계적 차량 공유기업 ‘우버’
우버의 기업가치는 작년 기준 680억달러까지 치솟아 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깨끗하고 안전한 국내 유일한 개인간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
헬로마켓은 업계 최초 자체 개발한 안전거래 시스템인 ‘헬로페이’로 구매자가 수수료 1000원만 부담하면 안전 결제시스템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안전 거래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업계 최초로 개발된 모바일 메신저와 영상아이템을 통합시킨 ‘안심영상서비스’는 가장 안전한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헬로마켓 만의 강점이다.
또 즉석에서 영상 촬영해 업로드 해야만 아이템이 등록되는 ‘영상아이템 거래’는 구매자의 불안을 줄여주며 판매자는 일반 아이템보다 50% 더 높은 판매 완료율로 중고거래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개인이 가진 물품 및 재능을 무료나눔 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이러한 안전서비스로 인해 헬로마켓은 순수 개인간 거래 플랫폼 최초로 아이템 400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국내 대표 차량공유기업 ‘쏘카’
앱으로 차량 예약 후 근처 쏘카존에 주차된 차량에 스마트폰 앱에 저장된 스마트키를 작동하면 문이 열리고 차량 내 비치된 열쇠로 시동을 걸면 된다. 차량 이용 후 다시 쏘카존에 반납하면 된다.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쏘카는 5년만에 6800대의 차량을 갖추고 220만명의 회원을 유치했다.
업계 관계자는 "나눠쓰는 개념인 공유경제는 요즘같은 경기불황 속 더욱 각광받는 산업군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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