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이 바른정당 부산시당 위원장에 선출됐다. 장제원 의원은 어제(19일)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바른정당 부산시당 창당 대회에서 "정책 중심의 부산시당을 만들어 새누리당과 보수 적통 경쟁에 나서겠다. 부산에서 보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바른정당을 모든 정당 구성원들이 당 정책에 참여하는 민주정당으로 만들겠다. 바른 정치, 따뜻한 정치,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바른정당 부산시당에는 국회의 거목 김무성 의원, 정무위 이진복 의원, 정책통 김세원 의원, 혁신의 아이콘 하태경 의원이 있다. 구청장 5명과 시의원 9명원과 함께 부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이 모이고 만들어지는 '정책플랫폼-바른 부산정치 정책연구소' 설립 ▲현장 중심 정치 등 구체적 시당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한편 장 의원은 시당 위원장 첫 일정으로 주한 일본총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했다. 그는 "한일 위안부 합의는 잘못된 합의다.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서 협상이 다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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