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1차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지역별 원서접수 현황/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017년 제52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만117명이 접수해 전년보다 1.6%(164명)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상합격인원이 1700명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쟁률은 5.95대 1로 전년(6.05대 1)보다 소폭 감소했다.

원서 접수자의 3분의 2(68.3%) 가량이 남성이고 나머지는 여성이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세이며 남성(26.7세)이 여성(24.6세)보다 2.1세 높았다. 접수자의 71.0%(7183명)가 대학교 재학중으로 학년별로는 4학년이 3492명으로 가장 많았다.


2월26일 치러지는 제1차 시험의 합격자는 과락(각 과목별 배점의 4할 미만)없이 총 330점 이상 득점한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제2차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850명)의 두 배수까지 선발된다. 동점자로 인해 합격자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 그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1차 시험 장소 및 시간은 2월2일 공인회계사회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7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