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만여명이 타 시도로 이동한 가운데 20대의 순유출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연간 국내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0~9세, 8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7900명이 순유출됐다.


연령대별로 ▲0~9세는 300명, ▲80세 이상은 400명이 순유입됐다. 하지만 ▲10~19세 1000명, ▲20~29세 3400명, ▲30~39세 1500명, ▲40~59세 2200명, ▲60세 이상은 100명이 순유출됐다.

전입 사유별로 직업(8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주택·교육 때문은 각 1400명으로 집계뙜다.

3200명이 순유출된 전남은 20~29세가 7800명이 순유출됐으나, 30~39세 800명, 40~59세 4300명이 순유입됐다.

전입사유별로는 교육(2800명),직업(2400명)으로 인해 순유출됐으나, 자연환경으로 인해 2400명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