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사진=뉴스1
28일 오후 5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 2시간 50분 ▲대구 4시간 14분 ▲광주 4시간 20분 ▲목표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20분 ▲울산 5시간 29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반대 방향은 ▲대전에서 서울 3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 4시간 42분 ▲광주에서 서울 4시간 40분 ▲목포에서 4시간 30분 ▲울산에서 서울 5시간 25분 소요된다.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정체가 극심하다. 귀성길 정체는 밤 11시 이후, 귀경길 정체는 29일 오전 2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설날 당일인 이날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정체가 일찍 시작됐다.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515만대로 역대 설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금까지는 24만대가 서울을 빠져나왔고 19만대가 서울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