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알앤써치는 오늘(1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3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자 대결 결과, 문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48.8%로 1위를 유지했다. 황 국무총리는 지난주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25.3%로 2위를 이어 갔다. 안 전 공동대표는 지난주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15.2%로 3위를 유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세 이상·20대는 문 전 대표(60.8%)를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으며 30대(64.3%), 40대(61.7%), 50대(42.9%)도 문 전 대표를 선택했다. 60대 이상은 황 국무총리(44.0%)를 선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문 전 대표(54.6%)를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으며 경기·인천(57.5%), 대전·충청·세종(51.0%), 강원·제주(40.9%), 부산·울산·경남(41.4%), 전남·광주·전북(51.1%)도 문 전 대표를 선택했다. 대구·경북은 황 국무총리(45.4%)를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147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무선(100%) RDD자동응답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5.5%,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2.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