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출국 이틀 뒤인 지난달 29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토론토에 이렇게 많은 태극기가 모인 것은 이민 역사상 처음"이라며 "이 태극기는 전 세계로 물결칠 것"이라고 집회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귀국 하루 전인 어제(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며 "여러분들이 광부로, 간호사로 이역만리에서 고생해 이 나라를 잘 살게 해 주셨듯 이제 위기에 빠진 나라를 다시 한 번 구해 달라"고 또 한 번 집회 상황을 전했다.
앞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지난달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국민수호 유럽연대가 결성되고, 태극기 집회가 열린다"며 김 의원 참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