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독일. 사진은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시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독일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달 27일 캐나다 토론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참석을 위해 출국, 오늘(2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출국 이틀 뒤인 지난달 29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토론토에 이렇게 많은 태극기가 모인 것은 이민 역사상 처음"이라며 "이 태극기는 전 세계로 물결칠 것"이라고 집회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귀국 하루 전인 어제(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며 "여러분들이 광부로, 간호사로 이역만리에서 고생해 이 나라를 잘 살게 해 주셨듯 이제 위기에 빠진 나라를 다시 한 번 구해 달라"고 또 한 번 집회 상황을 전했다.


앞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지난달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국민수호 유럽연대가 결성되고, 태극기 집회가 열린다"며 김 의원 참가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