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포켓스톱'이 옛 곡성역과 음악분수, 장미공원 인근 등 7곳, 포켓몬을 이용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체육관'도 2곳이 있어 군단위에서 보기 드문 '포세권'(포켓몬과 역세권을 조합한 신조어·포켓스톱이 많은 지역)을 형성했다.
특히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희귀 포켓몬 중 하나인 '잠만보'가 발견되고 '이브이'가 대량 서식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포겟몬 중 하나인 '샤미드'로 진화하기 위한 최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 대부분의 포켓스톱이 대도시 인구밀집 지역에 몰려 있어 게임으로 인한 차량 및 보행자 사고의 위험이 높지만,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1004 장미공원과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요술랜드, 음악분수, 놀이공원, 동물농장 등 옛 추억과 테마가 있는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로 연간 120만명의 관관객을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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