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일부터 5일간 풀무신협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 피닉스(Phoenix)와 충남 홍동면사무소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신협생명·화재가 후원하는 이번 한방의료봉사에서는 풀무신협 임직원과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원 50여명이 참여해 충남 홍성 홍동면 일대 지역민 500여명에게 침·뜸·한약 처방 등 한방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동이 불편한 지역민을 위해 이동진료소를 설치하고 환자를 위한 이동 차량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경희대학교 한의대·간호대 학생으로 구성된 피닉스 의료봉사단과 함께 1년에 두 차례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봉사활동은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대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자 의료봉사를 전개해왔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 재단은 2014년 10월 설립 후 총 27회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 의료 취약계층 1만2139명에게 내과·외과·치과·한의과·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과 협력업체인 열린의사회,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 광주·전남치과의사 신협 등 총 14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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