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0포인트 상승한 2075.08를 기록했다.
이날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롯데케미칼이 4% 가까이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한국전력은 2% 이상 올랐다.

SK이노베이션, LG, S-0il은 2% 내외의 상승률을 보였다. KB금융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 미만으로 올랐다.


현대중공업은 비조선 부문의 이익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 이상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특혜 의혹을 받으면서 2% 가까운 하락률을 보였다. 삼성전자도 약세를 보이면서 191만원 선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6포인트 하락한 610.58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4.80원 오른 1150.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