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게 433억원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특검사무실에 재소환 조사 차 출석했다.

이날 이 부회장의 재소환은 지난달 12일 박영수 특별조사팀의 첫 조사 이후 32일 만으로 그는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