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4일 전남대학교와 송원대학교를 시작으로 호남지역 셔틀버스 비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호남상용고객지원팀에서 마련한 이번 비포서비스는 셔틀버스 점검을 통해 호남권 대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현대차는 이날 송원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사용중인 셔틀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는 15일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셔틀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총 27대의 호남지역 대학 셔틀버스를 대상으로 비포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비포서비스를 통해서는 엔진계통, 조향장치, 제동장치에 대한 점검과 엔진룸 화재 발생에 대한 예방점검을 실시했으며 차량 탈출용 햄머(안전장치)를 부착해 버스 전복사고 발생시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와이퍼블레이드, 워셔액, 부동액 등 봄맞이 소모품에 대한 교체 및 보충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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