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어린이 구호 캠페인 참여. 사진은 이동욱.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동욱이 어린이 구호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늘(17일) 이동욱의 위액션[#every child] 캠페인(유니세프 주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위액션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지켜 달라는 취지의 운동으로, 후원자들이 지원한 구호물품, 보호시설 등은 어려운 환경에서 소외되고 위협받는 어린이들을 지키는 데 쓰인다.

이동욱은 캠페인명이 새겨진 배지를 달고 '#생명이 위태로운 어린이' 판넬을 들고 있다. 또 캠페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키재기 패널에 손을 대기도 했다.


유니세프회가 공개한 캠페인 홍보 영상에서 이동욱은 "2015년 한 해에만 어린이 590만명이 다섯살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며 "5초가 지날 때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영영 이 어린이들을 지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과 유니세프가 함께라면 이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며 캠페인 동참을 촉구했다.

한편 이동욱은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당시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스케줄을 조율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캠페인의 의미와 취지에 공감해 시간을 쪼개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