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가운데 UL CAP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UL의 사이버 보안평가 프로그램 ‘CAP’은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도와 해킹 위협에 대한 보안수준 등 잠재적인 사이버 보안문제를 평가한다.
UL은 LG전자 스마트TV의 ▲해킹방어 능력 ▲데이터 암호화 ▲보안설계 및 알고리즘 안전성 등을 평가해 이번 인증을 수여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제품 사이버 보안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다가오는 홈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HE연구소장 황정환 전무는 “스마트홈 등 IoT 기술의 결합으로 스마트TV의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진화하는 해킹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보안기술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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