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부 국내언론은 삼성전자가 배터리 발화 사태로 문제를 빚은 갤럭시노트7을 신제품 수준으로 정비해 리퍼비시제품(리퍼폰)으로 6월 중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단종사태의 주범인 배터리를 기존용량(3500mAh)보다 저용량(3000~3200mAh)로 줄일 것이라는 분석과 인도와 베트남 지역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취재결과 이는 확정되지 않은 사실로 드러났다.
삼성전자 측은 “리퍼폰 판매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지금은 갤럭시S8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일부 언론의 주장은 우리 회사의 입장과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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