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러블리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17년 S/S 첫 신제품 ‘러브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엠코르셋
‘러브미 컬렉션’은 플러스사이즈까지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레이스 보정속옷 ‘플러스 하이엔드’ 제품에 상큼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보다 부드러운 고급 면소재와 더욱 편한 보정기술을 더해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유통을 담당하는 김경수 엠코르셋㈜ 팀장은 “작년에 플러스사이즈가 포함된 라인을 출시하면서, 국내에 플러스사이즈 언더웨어 수요가 얼마나 많을까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출시 후 100B 사이즈가 먼저 매진되는 걸 보고 확신을 가지게 됐다”면서, “획일화된 기존 속옷 사이즈에 내 몸을 맞출 필요없이,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브랜드 이름처럼 내 몸에 딱 맞는 사이즈로 선택만 하면 편한 보정속옷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러브미 컬렉션’은 편안함에 봄처럼 산뜻한 디자인까지 더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엠코르셋
한편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본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라는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 바디 포지티브)’를 지향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작년 초 플러스사이즈가 포함된 프리미엄 라인 ‘플러스 하이엔드’를 국내에 선보여 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