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2포인트(0.6%) 하락한 617.6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9381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15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15억원, 222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2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인터넷, 반도체, 일반전기전자, 건설이 1~2%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화학, 종이목재, 유통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 비금속,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 의료정밀기기는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트룩시마 유럽시장 진입에 따라 성장동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CJ E&M은 올해 콘텐츠 제작에 4500억원정도 투자한다고 밝히며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1% 미만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메디톡스, 휴젤, 이오테크닉스, 코미팜, 에스티팜, 오스템임플란트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바이로메드, 원익IPS는 4%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카카오, SK머티리얼즈,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 셀트리온제약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재난망 사업 상생협력을 맺은 에프알텍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국가재난통신망 국제표준인 MCPTT 기술을 활용한 영상통화 시연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17% 이상 상승했다. 이에스브이는 정부가 드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3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7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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