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 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학 입시라는 커다란 관문을 넘은 대학 새내기들은 새 출발을 다짐하는 설렘으로 한껏 들뜨는 시기다. 그러나 달라진 생활패턴과 환경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만큼 컨디션 및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체력이 좋은 20대는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식음료 업계에서는 주류를 대신할 무알코올 음료부터 한끼 영양을 갖춘 아침대용식 등을 선보이며 새내기들이 건강한 대학생활을 해나가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학기 초에는 신입생 환영회나 MT, 동아리 모임 등 다양한 술자리가 마련되기 쉽다. 술을 못 마시는 경우에는 무알코올 음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은 엄선한 100% 유럽산 최고급 아로마 호프를 사용해 맥아의 풍미를 살린 국내 최초 무알코올 음료 제품이다.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통해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밀링(Dry Milling) 공법으로 부드러운 거품과 시원한 목 넘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하는 누구나 술자리 분위기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 ‘술깨는비밀’,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죽’, 농심 켈로그 ‘켈로그 컵 시리얼 2종’@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패키지 디자인도 일반 캔 맥주와 비슷해 분위기를 맞추기에 제격이다. 칼로리도 355mL 한 캔 당 60kcal로,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낮아 칼로리에 민감한 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평소 숙취가 있거나 술을 잘 마시지 못해 술자리가 걱정된다면 음주 30분~1시간 전에 숙취해소음료를 미리 마시는 것도 좋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술깨는비밀’은 자몽 과즙을 함유한 숙취해소음료로 기존 숙취해소음료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새내기도 쉽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포도당,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마름을 주원료로 헛개나무열매 추출물과 L-아스파라긴 등을 사용해 숙취와 취기를 유발하는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동시에 분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배변활동을 향상시키는 식이섬유를 함유해 숙취 해소는 물론 음주로 인해 더부룩해진 속을 진정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활동량이 많은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활력 충전 드링크도 준비돼 있다.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아미노산 3종류가 함유돼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다. 비타민C에 국한돼 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영양 흡수를 돕는 비타민B군과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영양소 보충에 효과적이다.

아침식사를 늘 챙기는 습관만으로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타지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취생을 비롯해 학사 일정 소화에 바쁜 새내기들은 끼니를 챙겨먹는 일도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식사를 거르기 보다는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대용식에 눈을 돌려보자. 

농심 켈로그는 콘푸로스트와 그래놀라를 한 끼 분량의 소포장 컵에 담은 ‘켈로그 컵 시리얼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한 끼 분량의 시리얼을 담아 보관이 쉬울 뿐 아니라 바삭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컵에 스푼까지 들어있어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이 기호에 맞게 우유나 요거트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식사대용이나 건강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가 출시한 ‘맛있는 오뚜기죽’은 건더기가 풍부하고 영양이 가득한 상온 즉석용기죽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영양 많은 전복과 다양한 버섯,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전복죽’을 비롯, ‘새송이 쇠고기죽’, ‘참치죽’ 등 총 5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먹을 수 있어 바쁜 학생들의 따뜻한 아침식사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