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패션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신규고객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대대적 변신이 필요했다는 입장에서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진참조)를 시작으로 이번 상반기부터 SI(Store Identity) 리뉴얼, 신규 라인 출시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브랜드의 얼굴인 BI를 변경했다. 2015년부터 컨템포러리 캐주얼 컨셉을 강화하면서 기존 BI의 퍼플 컬러 및 서체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감성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신규 BI는 올리비아하슬러 영문(Olivia Hassler)의 알파벳 ‘O’ 및 ‘H’를 강조한 심볼이 부드럽고 기하학적인 서체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유러피안의 감성 컨템포러리를 상징하는 ‘베이지(Beige)’와 독일의 합리적 가치 및 모던 컨템포러리를 상징하는 ‘블랙’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올리비아하슬러는 신규라인을 선보인다. 올리비아하슬러가 올해 ‘컨템포러리 볼륨 캐주얼’로 볼륨화를 선언하면서 ‘포멀 비즈니스 라인’과 ‘컨템포러리 스포츠 라인’을 이번 여름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포멀 비즈니스 라인’은 고가의 소재를 사용한 재킷, 스커트, 블라우스 등 정통 정장 아이템이고, ‘컨템포러리 스포츠 라인’은 3040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애슬레저 및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상품으로 구성한다.
오화진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올해는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올리비아하슬러가 변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의 대표 컨템포러리 여성 캐주얼로 확고히 자리잡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BI와 SI, 그리고 신규 라인을 기반으로 젊고 감각적인 마인드의 3040여성들을 지속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