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3시30분 기준 전장 대비 2.63포인트(0.43%) 내린 612.1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8억원, 305억원 동반 순매수세 나섰지만 기관이 454억원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특히 기관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코스닥의 날개를 꺾었다.


업종별로는 제약(0.44%), 반도체(0.16%), 운송(0.13%) 등이 상승한 반면 방송서비스(-4.41%), 통신방송서비스(-3.71%), 인터넷(-2.22%), 디지털컨텐츠(-2.14%)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0.79%), SK머티리얼즈(2.15%), 바이로메드(0.63%), 파라다이스(0.66%) 등이 상승한 반면 카카오(-2.61%), CJ E&M(-7.56%), 메디톡스(-2.49%), 코미팜(-0.76%), GS홈쇼핑(-0.2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435개 종목이 상승, 109개 종목이 보합, 655개 종목이 하락, 하한가는 없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오른 1133.7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