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중앙회 상임이사가 Sh수협은행장 공모 지원을 철회하면서 차기 행장 후보진이 4명으로 압축됐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강 이사는 이날 오전 은행장 공모 지원 철회 의사를 수협은행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이사는 수협은행에서 최초 여성 지점장, 본부부서장 등 여성 최초 타이틀을 단 인물이다.
이로써 수협은행장 후보는 5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수협은행장에 지원한 인사는 강 이사와 강명석 상임이사 등 내부출신 2명과 민간은행 출신 2명, 비금융권 인사 1명 등이다.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오늘 1차 심사를 거쳐 면접대상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행추위는 오는 8일 지원자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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