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대만의 누가캔디(6000원, 14입)와 일본 후지야 밀키캔디(1500원), 고디바, 기라델리 등 세계 각지의 달콤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누가캔디는 진한 우유향이 느껴지는 누가 사이에 땅콩을 넣어 만든 사탕으로 '누가비스킷'과 함께 대만 여행시 꼭 구매하는 기념품으로 꼽힌다. 이번 화이트데이 기간에는 1만6000개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후지야 밀키 캔디는 풍부한 연유맛이 느껴지는 소프트캔디로 해당 상품의 캐릭터인 '페코'가 악세서리로 만들어져 판매될 만큼 젊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고디바, 기라델리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초콜릿도 선보인다.
최근 대세 간식으로 떠오른 젤리 상품도 강화했다. CU가 지난 화이트데이 젤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이트데이 대표 선물인 사탕 매출은 전년 대비 21.9% 오른 반면, 젤리 매출은 전년 대비 66.8% 신장했다.
이번 화이트데이 기간에는 지난해 히트상품인 ‘사이다 젤리’와 후속 상품 ‘콜라 젤리’를 함께 담은 ‘탄산음료 젤리세트(4800원, 2만개 한정)’를 선보인다. 피자, 햄버거 등 재미있는 모양으로 유명한 ‘트롤리 올인원 젤리(1만2000원)’와 색깔 별로 맛이 다른 젤리빈 ‘젤리벨리 피라미드(1만6000원)’도 대용량 상품으로 한정 (각 5000개, 3000개) 판매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숙박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CU는 숙박 O2O 기업 ‘야놀자’와 손잡고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CU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게 야놀자 할인권 3000원권(3140명) 또는 CU포인트 1000점(1000명)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추가적으로 추첨을 통해 38명에게는 25만원 상당의 야놀자 숙박권을 증정한다.
겟(GET)커피를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탕으로 교환 가능한 모바일상품권을 선물하고, BC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0원을 현장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CU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각종 기념일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업계에서는 해외 유명 상품 등 다양한 컨셉의 상품으로 고객들이 특별한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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