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
G6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오늘(10일) LG전자는 G6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전작의 모듈식디자인을 버리고 배터리일체형으로 제작된 G6는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을 강조한 기대작이다.

기존 16대 9의 디스플레이를 버리고 18대 9비율의 ‘풀비전’을 채택한 것을 물론 후면의 광각·일반각 카메라 모두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심었다. 발열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기내부에 히트파이프를 탑재한 것도 눈에 들어온다.


시장의 반응은 일단 합격이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G6 사전예약판매는 8만대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약 1만건이 몰리면서 LG전자 최고의 히트작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G6의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LG전자의 움직임도 관측된다.

LG전자는 스마트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예약구매고객에게 ‘액정파손 무상보증 프로그램’과 정품케이스 등 2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