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광고 캡처. /사진=삼성전자
‘갤럭시S8’이 4월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14일 이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8 출시일이 4월21일 또는 28일 가운데 조율하다가 최종적으로 21일에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갤럭시S8은 오는 29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와 영국 런던 히어이스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8의 출시일이 4월21일로 잠정 결정됨에 따라 4월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8이 99만원, 갤럭시S8플러스가 111만원으로 예상되지만 변동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갤럭시S8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 ‘빅스비’ ▲홍채인식 기술 ▲3000mAh(S8)·3500mAh(S8플러스) 배터리 ▲홈버튼 제거 ▲IP68등급 방수방진기술 ▲최신형AP 스냅드래곤 혹은 엑시노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두고 망 연동, 통신 품질테스트, LTE·와이파이 최적화, 전용앱 설치 등의 작업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갤럭시S8 광고가 전파를 타면서 출시가 임박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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