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각오를 다졌다. 오늘(14일)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금 대선출마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한국당에서 15일까지 당내경선 후보등록을 마친다니 천천히 고민할 겨를도 없었다"면서 "어제 대전현충원에 가서 부모님을 뵙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경험은 부족하지만 진실과 자유에 대한 투지만큼은 자신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는 17일 전국 여론조사로 3명을 우선 뽑는다니 잘 부탁드린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한 번 가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당내 8번째 주자로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상처를 어루만져 드리겠다"면서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 역사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열된 애국보수를 재건하겠다"면서 "우리당에 실망한 태극기 시민들은 새로운 당을 만들고 있다. 이분들을 달래 우리당으로 보수의 가치를 분명히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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