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센트가 본격적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한다. 오픈 1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 1천만원과 3주간 입문 교육을 무상지원하고, 뱅엔울룹슨 A9 스피커와 아이패드 등 장비도 지원하는 파격 행보로 창업자 모시기에 나섰다.

디센트는 천정, 바닥까지 온통 화이트 톤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오픈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래머들의 카메라 셔터를 받으며 강남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페. 방문 고객들이 어김없이 셀피, 메뉴 사진 등을 촬영해SNS로 오픈 소식을 전했고 식신앱 등 여러 맛집 추천 앱들도 이를 소개하며 주목받게 됐다. 1호점은 강남구 도산대로 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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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nt는 사전적 용어로 ‘반대’라는 의미다. 색다른 인테리어와 메뉴의 다양화 대신 최소화를 추구하며, 전문성을 무기로 삼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디센트의 가맹 사업 총괄 권영완 본부장은 “디센트는 많은 매장 대신 브랜드를 함께 브랜드를 성장시켜 갈 파트너를 모시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주가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평가한 뒤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의욕있는 파트너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