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최근 고흥읍 호동리 일원에 운영 중인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 고분자센터가 우주항공 첨단소재센터로 확대 개편 운영된다.
이에 따라 센터는 전문인력 5명을 충원해 당초 고분자센터 1개에서 우주항공, 복합소재 2개 팀으로 나눠 운영한다.
아울러 드론산업 선점을 위해 고흥군에서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항공우주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 ▲실증시범사업 ▲미래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인력양성사업 ▲문화융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해양기자재 복합소재 산업화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극한 해양환경의 특수성에 견딜 수 있도록 고성능, 경량화를 실현케 하는 신소재 산업으로 2020년까지 국비 44억 원 포함, 총 86억 원을 투입해 시험생산동 2동과 기업체 지원 공용장비 등을 구축한다.
고흥군은 우주항공, 고분자 융복합소재, 해양기자재 산업분야 전문성 강화와 군 전략산업을 전담해 역할을 수행하는 센터 기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가 군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거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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