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서 뜻. 월간 정두언. 사진은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시스

폴리페서 뜻에 관심이 모아진다. 폴리페서(polifessor)는 영어에서 '정치'를 뜻하는 폴리틱스(politics)와 '교수'를 뜻하는 프로페서(professor)의 합성어로,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학문적 성취를 기반으로 정관계에서 고위직을 얻으려는 교수를 일컫는다.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오늘(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돌파했다. 문재인 전 대표 지지율도 40%에 근접한다. 이 추세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종일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그렇게 갈 것이다.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대선은 재미 하나도 없는 대선이다"라며 "그런데 문제는 이 분들이 집권을 했을 때 뭐가 달라질 것인가. 뭔가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보여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벌써 공무원들이 줄서기하고 폴리페서들이 달라붙고 또 점령군 행세하고, 과거에 우리가 늘 보던 풍경을 또 보이고 있다"며 "그러니까 이 분들이 정권을 잡은들 달라질 것이 없겠구나, 그런 걱정이 앞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