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지역 중소기업 현장밀착지원을 위한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순천 전남테크노파크 2층)’가 오는 24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및 경제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및 경제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남 동부사무소는 창업·벤처, 수출, 기술개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관할 구역은 동부사무소가 위치한 순천을 비롯해 여수,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등 7개 시·군이다.
그동안 전남 동부지역은 율촌(여수),해룡(순천)일반산업단지와 여수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 등이 입지해 있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해 중소·중견기업의 유입이 활발해 지는 등 지역 경제의 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광주에 소재해 원거리로 인한 접근성 부족과 중소기업 지원정책 활용도 미흡 등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어려움이 많았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전남 동부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이지역의 6만여 중소기업과 5만여 소상공인에게 현장 중심의 밀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의 산업구조와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과 중소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와 고용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개소식 이후 전남동부지역에 소재한 수출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장 방문과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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