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국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라이풀(LIFUL)과 함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인 ‘스위치 팩(Switch Pack)’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푸마
‘스위치 팩’은 지난 2015년 출시된 ‘심포니 팩’에 이어 라이풀과 함께하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 푸마의 코트화인 스웨이드 플랫폼(Suede Platform)과 바스켓 플랫폼(Basket Platform) 스타일을 동시에 차용해 ‘서로 다른 두 제품의 소재와 색상을 교차시킨다(Switch)’는 콘셉트에서 시작됐다.

이번 컬렉션은 독특하게 변주된 블랙 색상의 ‘스웨이드 플랫폼’ 및 가죽 소재의 화이트 ‘바스켓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화이트 ‘바스켓 플랫폼’의 바깥쪽 폼스트라이프에는 기존대로 화이트 가죽이, 안쪽의 폼스트라이프에는 블랙 스웨이드가 사용됐으며, 마찬가지로 블랙 ‘스웨이드 플랫폼’ 또한 안쪽 폼스트라이프에만 ‘바스켓 플랫폼’의 화이트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한편, 푸마 x 라이풀 ‘스위치 팩’은 4월 중 전국 푸마 셀렉트 매장 및 라이풀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