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전시장 전경. /사진=김수종 에디터
자동제세동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대표이사 길문종)가 수출로 의료기기 시장 활로를 모색한다.
'2017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2017 키메스)'에 참여한 메디아나는 이번 전시회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인 V10과 다양한 제세동기 등을 소개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메디아나의 AED(자동제세동기)는 유럽지역 매출이 전체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현재 병원시설이 현대화되는 아시아, 중동, 남미를 중심으로 환자감시장치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아나는 1993년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으로 환자감시장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제세동기 조달 판매량은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