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수도권 경선 참여를 독려했다. 오늘(3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명하고 용맹한 이재명, 신중하고 포용력 큰 안희정, 안정되고 강한 힘 문재인 그리고 참신하고 멋진 최성, 네 분 모두 우리 국민의 일꾼이고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누가 최종 후보로 선출되든, 모두 협심단결, '하나된 힘'으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하고 적폐청산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자"면서 "저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표 의원은 "프로야구보다 재밌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결정전, 함께 해 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민주당 경선은 오마이TV, 팩트TV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27일 호남권, 29일 충청권에 이어 31일 영남권 순회경선을 치렀으며 이날 수도권·강원·제주 순회경선을 끝으로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이번 경선의 선거인단은 최대 규모인 약 130만명, 현장투표 선거인단은 모두 7894명이다. 결과는 지난 사흘간 실시된 ARS 투표와 현장투표 등을 합산해 발표한다. 지난 경선과 이번 경선 누적투표율에서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오는 8일 '결선 현장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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