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 참여할 학과는 시계주얼리학과, 전기정보제어학과, 항공기계과다. 특히 시계주얼리학과는 국내에서 유일한 시계와 주얼리 융합학과로 학교기업을 운영 중이다.
이들 3개학과에서는 졸업예정자 30명을 선발해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취업예약형 전공과정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울대의 올해 사업운영목표는 지난해 사업운영에 대한 환류 개선사항을 반영해 참여자와 중소기업의 미스매칭 완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3D 프린팅 전문인력양성이다.
동서울대는 목표달성을 위해 학생과 중소기업과의 주기적인 만남으로 학생과 중소기업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학생 선발단계에서 지도교수와의 면밀한 상담과 산업체의 참여 등으로 미스매칭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에서는 산업체 맞춤교육을 활용한 3D 모델링 과정, 인성교육, 현장실습 등을 중점 실시해 인성과 기술이 겸비된 기술인력을 우수 중소기업에 배출하는 게 주된 목표다.
올해로 개교 39년을 맞이한 동서울대는 지역산업과의 연계강화로 다양한 산학협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교육에 초점을 맞춰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중소기업청 주관 산학맞춤기술인력 양성사업을 3년 연속 시행한 경험과 더불어 이 사업의 2년 연속 시행을 통해 명실상부한 산학협력 인력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망 중소기업으로의 유능한 기술인력 배출 노력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청년취업 미스매칭이라는 사회적 병리현상에 대한 대안 제시를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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