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경전철.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되는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 전경. /자료사진=뉴시스

사드 배치가 결정된 경북 성주군에 경전철 건설 등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정부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군에 경전철 건설 등 9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에는 대구~성주 고속도로와 경전철 건설, 참외 군부대 납품 등이 포함됐다. 또 제3하나원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관광자원 개발 등도 추진된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대구 하빈(문양)~성주 경전철 건설, 대구 다사~성주 국도 30호선 확장, 제3하나원 유치 등을 지원 사업으로 확정해 발표 시기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정부는 사드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군과 김천시에 경북도를 통해 성주군 초전면 교량 설치사업 20억원을 포함해 김천시 용암교~신규 마을 연결도로 확장 등에 총 4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우선 지원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