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의 IT 계열사 비알네트콤이 지난 3일 르완다 공무원연수원(RMI) 가사마카라 월러스 연수원장 등 현지 관계자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본사에 초청해 스마트워크 플레이스, 첨단강의 시설, 홍보관 등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비알네트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수주해 르완다 공무원 행정역량 강화사업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르완다 RMI 외 5개 지역 캠퍼스에 전문가를 파견해 시스템 및 기자재 구축, 사후관리 등 통합적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르완다 정부는 경제개발계획 등 비전 2020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 및 지방 공무원의 행정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웹기반 이러닝시스템은 비용대비 효과가 우수한 교육훈련 수단으로 르완다 정부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비알네트콤은 이 같은 르완다 정부의 요청에 맞춰 공무원 행정역량 진단 및 계획 수립 지원, 이러닝시스템 개발 등의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르완다연수단은 지난 3월25일부터 4월4일까지 열흘간 비알네트콤 본사,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국제협력단,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과학기술원 등을 방문해 강의와 실습, 정책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연수단은 연수기간 동안 한국 공무원교육훈련 정책 및 행정발전 경험 공유 및 체험을 통해 르완다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선진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훈규 비알네트콤 대표는 “IT 전문기업으로서 창조적인 도전으로 최적의 ICT서비스를 제공하며 ODA 등 글로벌사업 진출에 적극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르완다 현지 관계자 초청연수 등 국제적인 교류 및 해외사업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며 ICT를 선도해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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