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4월 4일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좋은사람들 본사에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스마트웨어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좋은사람들
이날 협약식은 좋은사람들 윤우환 대표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백덕현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의류에 IT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패션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정재훈 본부장은 “섬유융합은 제품 완성도를 위해 부품 공급, 제조방법 등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연구원의 기술력과 좋은사람들의 뛰어난 생산 인프라 및 노하우를 활용, 가성비를 갖춘 상용화 제품 개발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좋은사람들의 윤우환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웨어러블 패션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웨어 개발을 추진해왔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26년간의 오랜 노하우에 IT 기술을 담은 제품을 선보여 국내 웨어러블 패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