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올 상반기 기대작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8 및 S8+ 예약판매가 시작된 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홍보부스에서 한 시민이 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출고가는 각각 갤럭시S8(4GB 메모리·64GB 저장용량 기준)은 93만5000원, 갤럭시S8+(갤8과 같은 저장용량)는 9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예약판매에 기존 이동통신 3사뿐만 아니라 알뜰폰 업체(CJ헬로비전·SK텔링크 등)를 포함,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고객 유치에 나서며 갤노트7에 잃었던 신뢰를 되찾으려 분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