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만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항연이 펼쳐진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국회 뒷편) 일대에서 진행한다. 축제는 여의서로를 일곱 구역으로 나눠 각 테마별 부스가 운영되며 무지개 빛깔로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 네이비, 퍼플 존으로 구성된 구역별 부스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안내부스, 전시회, 추억의 체험, 먹거리스트리트 등으로 구성된 부스는 축제기간인 오는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금융회사 6곳이 공동으로 여의도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오늘(8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개최한다.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로 이름 붙여진 이 축제는 그늘막 아래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한강변 라운지와 벚꽃을 모티브로 한 소품·디저트·카페가 가득한 벚꽃 마켓, 먹는 즐거움까지 더할 푸드트럭 등 시민들이 봄소풍을 느끼게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있다.
또 악동뮤지션과 자이언티 등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불꽃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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