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8일 경북과 강원, 서울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북 상주애서 재보궐선거에 나선 김영태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선다. 이후 상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 2시엔 강원 원주를 찾는다. 원주시청에서 '문재인의 강원도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원주시의 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 문재인의 7가지 약속'이라는 노인정책 발표 행사를 갖는다.
이후 문 후보는 다시 서울로 향한다.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경선 후보들을 만나 '호프타임'을 가지며 통합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문 후보는 경선 후보자들과 지하철 합정역 5번출구에서 만나 '호프타임'을 가질 장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주목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한양대 기상변화센터를 찾아 미세먼지 대책 간담회를 연다. ‘환경이 안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간담회에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세먼지를 줄일 해법을 논의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국회에서 열리는 중앙 및 시·도 선대위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 이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서울·강원 필승대회에 참석한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4.12 재보궐 선거 지역인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 청송군을 방문한다. 이들 지역의 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김진욱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다. 오후에는 대구 칠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게 나라다’ 공공노동자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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