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서점을 시작한 인터파크도서가 20주년을 맞아 해시태그(#) 키워드로 살펴본 20년간의 베스트셀러와 남/녀 인기도서 등 인터넷서점만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통계와 이벤트를 담은 페이지를 오픈했다.
2017년 인터파크의 회원은 총 2730만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은 인터파크 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남성이 48%, 여성이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입 연령대는 40대, 30대 순이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2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5월 18일 공지영작가와 함께하는 북잼콘서트가 한남동 북파크에서 열린다. 13년만의 단편소설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로 돌아온 공지영 작가와의 만남에 250명을 초대하며 4월 13일부터 인터파크도서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 4월 30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사이트에 한 번이라도 로그인하면 20주년 기념 선물에 자동 응모된다. 97년부터 2016년까지 20년간의 베스트셀러 20권(2명)을 비롯해 유시민·공지영 등 우리가 사랑한 작가 친필 사인본, 국카스텐/자우림 김윤아 친필사인CD,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 자이크 버킨 유럽 전통 클래식 자전거, 인터파크 미니티슈, 도서상품권 등을 300여명에 추첨 증정한다.
주세훈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인터파크도서는 편리한 구매기능, 빠른 배송, 다양한 서평, 전자책 및 모바일 등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표적인 인터넷서점으로 성장해왔다”며 “조만간 인터파크만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20년간 축적된 빅데이터와 개발 중인 AI 서비스를 접목하여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추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출판시장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