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호남대 김완수 교수를 비롯해 '음식남녀' 동아리 소속 학생 30명과 장애인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지윤 음식남녀 동아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좋은 취지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음식남녀 동아리는 지난 2015년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35미터 김밥만들기를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주먹밥 만들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서구 장애인 복지관과 북구 엠마우스 복지관에서도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