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GT클래스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16일 진행된 2017시즌 ASA GT1클래스 1라운드 결선. 이날 서한퍼플이 포디엄을 휩쓸었다. 김중군(서한퍼플-레드)은 38분53초260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시상대에 올랐지만 플라잉 스타트(부정출발)로 30초 페널티. 결국 5위로 내려앉았다.
이에 38분54초156의 기록으로 2위였던 장현진(서한퍼플-블루)이 2017시즌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다음으로 정회원(서한퍼플-레드)과 김종겸(서한퍼플-블루)이 시상대에 올랐다.
신형크루즈 경주차를 앞세워 레이스에 참가한 쉐보레레이싱팀은 이재우는 경주차 문제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고, 안재모는 경주 중 GT4클래스 윤병식(디팩토리)과의 충돌로 리타이어했다.
13대가 참가한 ASA GT2 클래스는 이원일(원레이싱)이 서한퍼플-블루의 권봄이를 따돌리고 우승했고 한민관(서한퍼플-레드)은 3위로 포디움에 섰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7시즌 2라운드는 오는 5월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방송된다. 아울러 네이버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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