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객들은 장시간 운전의 피로감을 달래거나 간식이나 식사를 위해 자주 휴게소를 이용한다. 우리가 이용하는 휴게소에도 웬만한 ‘맛 집’과 견줘도 전혀 손색없는 ‘휴게소 별미’가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2016년 고속도로 대표음식 TOP 10’ 중 최우수 음식으로 선정된 메뉴는 바로 경부고속도로에 있는 인삼랜드 휴게소(하남 방향)의 ‘인삼갈비탕’이다.
금산지역의 휴게소답게 지역의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갈비탕으로 맛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어 장시간 운전의 피로를 한 그릇으로 날려버릴 수 있다.
특히 ‘인삼갈비탕’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주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입소문과 SNS를 타고, 휴게소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송민규 조리실장(인삼랜드 휴게소점)은 “기존의 조리법을 발전시켜 특유의 건강한 맛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 ‘2016년 고속도로 최우수음식’에 선정된 이후 전년 대비 20% 이상 매출 신장과 함께 ‘고속도로 맛 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며, 더 많은 상춘객들이 고속도로 최고 별미인 ‘인삼갈비탕’을 꼭 맛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고속도로 대표음식 TOP 10’에 이름을 올린 문막(강릉방향) 휴게소 ‘한우국밥’도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 지역의 한우를 활용한 ‘한우국밥’은 연간 약 10만 그릇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세를 몰아 ‘2017년 고속도로 최우수음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외에도 입장(서울방향)휴게소-등갈비 김치찌개, 덕유산(통영방향)휴게소-장수사과 돈가스, 홍성(시흥방향)휴게소-한우국밥, 홍성(목표방향)휴게소-제육덮밥, 건천(서울방향)휴게소-강된장 비빔밥, 경주(부산방향)휴게소-돼지고기 김치찌개 등이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2016년 휴게소 대표음식’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 행담도 휴게소에 최초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총 13개 휴게소에서 식음료 사업을 위탁 영업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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