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자를 대상으로 지속적 나눔…상록보육원 70여명 아이들에게 식사와 후원물품 전달
프랜차이즈기업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박기영) 소속 사회봉사위원회는 지난 18일,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찾아 70여명의 아이들에게 식사와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6차를 맞는 이번 봉사활동은 2013년 5월 7일 경기 부천의 덕유사회복지관에서 300인분의 점심식사를 지원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협회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힘을 주고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위원회를 구성했고, 20~3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그동안 노인·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 받고 있는 시설센터나 기관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봉사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들은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후원품과 직접 음식을 나눠주거나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일꾼을 자처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날 짐보리(후원금․맥포머스), 채선당(후원금), 토프레소(쿠키 120개), 본죽(죽 100인분), 커피베이(초코바나나케이크 90개․주스 120인분․피규어 200개), 셀렉토커피(에그타르트 100개), 호식이두마리치킨(치킨 100인분), 돈까스클럽(피자 100인분․콜라), 바푸리(김밥 100인분), 60계치킨(치킨 100인분)등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식사와 간식, 장난감을 지원했다. 또한 못된고양이(양말 200켤레), 여성분과위원회(정리수납봉사), 대한결핵협회(색칠공부세트100개), 좋은나라(휴지 50만원상당) 등이 생활필수품과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기업은 이윤 추구만큼이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려 주는 나눔과 헌신 역시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뜻에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 사회공헌에 솔선수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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