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기득권층의 사회적 책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2월 전국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90%는 '한국사회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방법(중복응답)으로는 87.1%가 '투명한 납세'를 꼽아 가장 많았다. '일에 대한 투명성·전문성 강화'를 든 사람도 76.1%였으며, 54.2%는 '저소득층·소외계층에 직접기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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