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이 오는 28일 개통 13주년을 맞아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펼친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8일 상무역 등 각 역사에서 '개통 13주년 기념 노사공동 캠페인'을 열고 지하철 이용 승객에게 기념품과 다과 등을 증정하며 대대적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남광주역에서는 '21세기 연예인 협회'의 종합공연, 상무역에서는 '빛고을 색소폰 연주단'의 색소폰 공연이 열리고, 평동역과 용산차량기지에서는 지하철 문화를 접해보지 않은 전남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메트로 씽아와 함께 하는 지하철 견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과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또 공사 블로그에서 '개통 13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참여자 60여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홍보를 펼친다.

공사 관계자는 "13년간 보내주신 고객 사랑에 감사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광주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