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27일 엘살바도르 교육부(이하 MINED)와 이러닝 분야에서 상호 우의와 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 초청으로 방한한 Canjura 교육부 장관은 엘살바도르 중∙고등교육의 발전과 250만명에 달하는 해외 거주동포들의 성장을 위해 이러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MOU를 통해 서울사이버대와 MINED는 ▲온라인 교육과 콘텐츠 개발 자문 ▲콘텐츠와 교육자료의 공유 ▲이러닝 전문가, 교수, 학생의 교류 ▲학습관리 시스템 관련 모범사례 공유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와 KOICA 사업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이러닝 전문기관의 역량을 축적해왔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아시아 지역 이상으로 확대하는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서울사이버대가 엘살바도르의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