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고양꽃박람회(개장시간 오전 9시~오후 9시)는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콰도르, 중국 등 전세계 30개국 해외 110개 업체, 국내 16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5월 14일까지 매일 열린다. 박람회 기간 호수공원 곳곳에서 K팝 댄스, 전통무용, 치어리딩, 마술, 뮤지컬 난타 등 약 300여회의 다채로운 공연 및 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인 최성 고양시장은 "세계 화훼시장 침체로 6년 연속 3000만달러 화훼 수출 계약이 힘든 상황인 점을 감안해 올해는 수출목표를 2000만달러로 낮춰 잡았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